[공공뉴스=정혜진 기자] 최근 강렬한 햇빛의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생활 속 선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일반적으로 선케어라고 하면 자외선만 차단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 적외선의 유해성이 부각됨에 따라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자외선과 적외선을 모두 차단해야 하는 이유와 올바른 선케어 팁을 알아보자.우선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만 바른 뒤 안심하고 있다면 오산이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 피부가 화끈거리고 푸석푸석 해지는데 바로 이 피부 온도를 상승시키는 주 원인은
[공공뉴스=이민경 기자] 지난 10일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궁금하다 궁금해’ 코너를 통해 ‘따뜻하지만 무서운 햇빛’을 주제로 적외선의 유해성을 조명한 가운데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해주는 AHC의 열광(熱光)자차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제품이 소개됐다.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새롭게 선보인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근적외선’까지 동시에 차단해 주어 태양의 빛과 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여러
[공공뉴스=정혜진 기자] AHC가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종은 스틱 타입의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과 팩트 타입의 ‘내추럴 퍼펙션 수딩 선 파우더’다.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라인은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여러 광선 중 피부 노화에 가장 깊이 관여하는 광선이 ‘근적외선’이라는 사실에 주목해 자외선은 물론 근적외선까지 동시에 차단해 태양‘열’과 ‘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일명 열광(熱光)자차다.특
[공공뉴스=이민경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대만 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지난해 8월 중국에 이어 올해 2월 러시아에 공식 런칭한 AHC는 불과 두 달만에 다시 한번 해외 시장에 공식 진출하면서 중국, 동남아, 북유럽을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AHC는 지난 2일 대만 공식 런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대만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화산1914 문화창의지구’에서 개최됐다.
[공공뉴스=박주연 기자] 햇볕에 항상 노출되는 얼굴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난다. 햇볕을 장시간 쐬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따라서 겨울보다 자외선이 강해지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은 자외선 차단제의 판매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그렇다면 실제로 자외선 차단만 열심히 해주면 피부 노화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외선만 피하면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피부 전문가들은 ‘적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간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