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정진영 기자 반도문화재단이 가죽공예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반도문화재단은 경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장인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업 가죽공예 작가 11인을 초대해 ‘행복한 가(家)죽생활전’ 그룹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반도문화재단과 한국가죽공예작가협회 작가(장대영, 문경희, 이준영, 신소미, 이학제, 박미영, 김철훈, 문현희, 김우민, 이인재, 이정희)들이 함께 하는 이번 초대전은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단지 내에 위치한 반도문화재단의 복합문화공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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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2024.02.27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