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황민우·김수연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2019 서울모터쇼’가 막이 오른 가운데 현대·기아차 등 국산차들은 혁신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를 제시했다.2019 서울모터쇼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의 총 참가업체는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쉐보레,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제네시스 등 국내 브랜드 6개와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BMW, 재규어, 토요타, 푸조, 혼다 등 수입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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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김수연 기자
2019.03.28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