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 청자의 고장 전남 강진군이 ‘전국청자백일장’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인‘전국청자백일장’은 강진 청자축제기간인 오는 8월 1일 오후 1시부터 강진군 대구면 청자축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청자백일장 대회 참가신청은 6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5주간 접수를 받으며,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강진군청이나 강진군도서관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전남도지사상, 최우수상에는 전라남도교육감상, 강진군수상 등 총 41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참가부문은 운문과 산문이며 운문은 제한이 없고, 산문은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로 당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 발
[공공뉴스] 고양시 덕양구 화정도서관은 오는 7월 야간 인문학 강좌 ‘클래식, 시대를 듣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클래식 300여년의 역사를 당대의 정치, 사상, 문학, 예술, 도시 문화 등과 함께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으로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와 같은 음악가의 작품을 통해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게 된다.‘인공낙원’, ‘클래식 시대를 듣다’의 저자이자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인 정윤수가 진행하며 오는 7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총 4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공공뉴스]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그날들’이 캐스팅을 발표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故김광석이 부른 노래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 손꼽힌다.‘그날들’측은 유준상, 오만석, 오종혁, 지창욱 등을 캐스팅한데 이어 이건명, 이홍기(FT아일랜드)가 추가 캐스팅되면서 초호화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역에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준상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오만석이 캐스팅 됏다. 여기에 실력파 배우 이건명이 합류를 가하며 ‘정학’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정학의 경호원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공공뉴스] 세계적인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슐로모 민츠’가 30일오후 8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내한 연주회를 갖는다.슐로모 민츠는 11살 때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줄리어드에서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했다. 슈테른, 펄만, 주커만 등과 함께 유대계 바이올리니스트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슐로모 민츠는 ‘바흐 콜레기움 서울’의 연주로 C.P.E. 바흐의 ‘현을 위한 교향곡 B단조’ 지휘로 서막을 알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과는 J.S.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과 비발디의 ‘사계’도 연주한다.이번 공연에서 슐로모 민츠가 특별히 지목한 한국의 전도유망한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는 윤
[공공뉴스] 연극 ‘글로리아’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연극 ‘글로리아’는 2014년 30세의 나이로 Obie Award를 수상하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극작가 브랜든 제이콥스-젠킨스의 최신작이다.2015년 초연된 이 작품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으로 화제를 일으켰으며, 2016 퓰리처상 드라마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잡지편집부라는 직장 안에서 각자 다른 배경과 생각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서 인종, 성별, 세대, 성적취향, 학벌 등 인간의 정체성을 포괄하고 있는 민감한 문제들을 솔직하고 가볍게, 때로는 신랄하면서도 위트 넘치게 전달하는 이 작품은 다양한 우리사회의 문제를 다루
[공공뉴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그간 공개제한지역으로 보존‧관리돼 왔던 ‘파주 장릉’을 오는 17일부터 일반에 무료로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파주 장릉’에는 조선 제16대 임금인 인조(재위 1623~1649)와 인조의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가 함께 잠들어 있는 곳이다. 장릉은 애초 파주 북쪽의 운천리에 조성됐으나, 뱀과 전갈이 석물 틈에 집을 짓고 있어 1731년(영조 7) 현재의 파주 갈현리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인조 임금은 1623년 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면서 왕위에 올랐다. 광해군의 중립 외교정책 대신 반금친명(反金親明) 정책을 추진하고 국방력을 강화했으나, 정묘호란(1627년), 병자호란(1636년) 등 두 차례의 호란과 삼전도(현재 서울시 송파구 삼
[공공뉴스]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포항시립교향단과 울산시립교향악단은 14일 오후 7시 30분 포항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울산시립교향악단 지휘를 맡은 김홍재 지휘자는 일본 도호음대를 졸업했고,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에게 지휘를 사사했으며, 제14차 도쿄 국제지휘 콩쿠르에서 지휘자 최고의 영예인 ‘사이토 히데오’ 특별상을 수상했다.2005년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함께 2007년 울산시향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영입돼 현재까지 8년간 울산시향을 이끌어 오면서 울산시향을 세계 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포항시립교향악단의 지휘를 맡은 김형석 지휘자는 파리 에꼴 노르말 지휘과에서 Diplome과 연주자 최고 과
[공공뉴스] 서울문화재단과 종로구는 10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서울문화재단과 종로구는 동주민센터를 비롯한 주민생활 공간을 대상으로 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추진과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추진’,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자원 개발’,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혜택이 주민에게 확산되기 위한 지속적 노력과 성과 공유’ 등이다.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과 행정기관 그리고 문화예술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의 문제를 문화와 예술로부터 풀어가는 선례
[공공뉴스] 경기 고양시는 11일 오후 5시 라페스타 중앙무대에서 10대 청소년부터 80대 노인까지 고양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1080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한국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가 참여해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무형문화제 제21호 교방굿거리춤 이수자인 김정희의 한국무용을 비롯해 2015년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고양시대회에서 한국음악 성악독창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김은지 학생의 한국음악 성악독창공연 등이 이어진다.고양시 관계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현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하며 다가오는 여름의 시
[공공뉴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제주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해비치 호텔&리조트제주 및 제주 주요 지역에서 ‘혼저옵서 제주로! 하영봅서 문화를!’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9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은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와 종사자, 제주도민, 관광객 등 1만여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축제로, 공연 유통 활성화 및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 문예회관 운영 전문성 강화, 국내·외 관광활성화 촉진 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공연예술 콘텐츠 교류의 장(場)인 ‘아트마켓’에는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 660여 명,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제작사 관계자 1,000여 명
[공공뉴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올림픽 문화유산을 창출하기 위해 강릉 올림픽 파크 내에 ‘올림픽아트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올림픽아트센터’는 총 476억원을 투입해 신축하는 대공연장(1000석)을 비롯해, 기존 강릉 문화예술회관을 리모델링해 마련하는 소공연장(380석), 전시관 3개소(948㎡), 커뮤니티 공간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2017년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올림픽아트센터’는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기념 공연・전시 등 다양한 올림픽 문화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또 올림픽 이후에는 각종 국제회의 등 대규모 국제 행사와 영동・영서・동해권역 공연 및
[공공뉴스] 경남 통영시립박물관은 6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천안삼거리, 역사와 문화의 길목을 가다’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자매도시인 천안시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소개하는 전시로, 조선 초 수양대군을 도와 권력의 정점에 올라선 한명회의 묘지석을 비롯하여 암행어사로 잘 알려진 박문수 관련자료 등 천안관련 자료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1부 ‘문물이 오가는 거리’ 2부 ‘사람이 오가는 거리’ 3부 ‘민족의 아픔과 희망이 머무는 거리’로 구성된다.1부 ‘문물이 오가는 거리’에서는 원삼국시대 마한토기부터 근대 천안호두과자까지 천안의 여러 유물들을 소개했고, 2부 ‘사람이 오가는 거리’에서는 한명회, 박문수, 김시민 등 천안과 관련된 초
[공공뉴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 아트센터’가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를 선보인다.모차르트의 3대 희극 오페라중의 하나인 오페라 ‘돈 조반니’는 중세 스페인의 전설적인 바람둥이 돈 후안의 이야기를 오페라화한 것으로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소재를 다뤘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오페라들과 차별화된다.이번 공연은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의도한 다양한 캐릭터의 돌출과 한국어 대사를 통해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풍자적 요소들을 가미하여 시대를 뛰어넘어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공연에는 정주영(지휘), 김재희(연출), 사쿠라이 유키호(엘렉톤), 백순재(엘렉톤)가 참여하며 테너 김종호, 소프라노 이석란, 베이스 장성일, 이준
[공공뉴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가 26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4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한 세기를 앞서간 천재 작가이자 예술가인 ‘에드거 앨런 포’의 드라마틱한 삶과 작품들이 세계적인 작곡가 ‘에릭 울프슨’의 아름다운 음악을 만나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꾸며진다. 한국 초연되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음악과 스토리, 그리고 무대까지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의 손을 거쳐 재탄생됐다. 김성수 음악감독은 ‘에릭 울프슨’의 음악을 편곡하고 ‘첫 대면’, ‘갈가마귀’, ‘다른 꿈’ 등 작곡한 곡을 추가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선율을 전한다.특히 지난 2009년 독일 초연 당시, ‘그리스월드’의 시 낭
[공공뉴스] 경기도 수원시 대추골도서관은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작품을 오는 6월 5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한강의 여러 작품 외에도 역대 맨부커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수준 높은 문학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 문학상과 함께 세계3대 문학상으로 손꼽힌다. 지난 1966년 영국의 부커사가 제정한 문학상으로 영국 연방국가 내에서 쓴 영미 소설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수상자 한강은 1994년 문단에 등단, 장편소설 ‘검은 사슴’, ‘채식주의자’ 등을 썼으며 황순원 문학상,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맨부커상 수상작인 ‘채식주의자’는 한강작가의 압축적이고 아름다운 서정성 높은 글이
[공공뉴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공연된다.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이번 공연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는 물론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 온 세트로 지난 2013년 공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세련된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노트르담 대성당을 상징하는 대형 무대 세트(길이 20m, 높이 10m)와 100kg이 넘는 대형 종들, 감옥을 상징하는 쇠창살, 움직이는 기둥과 가고일 석상 등 30톤이 넘는 압도적인 무대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준다. 여기에 프랑스 특유의 조명 기술과 안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생명력 넘치는 무대가 연출된다.여기에 현대 무용에 아크로배틱과 브레이크 댄스가 접목되어 자유롭고
[공공뉴스] 대사 없이 춤과 노래만으로 승부하는 댄스뮤지컬 ‘판타스틱 아쿠아’가 28일 오후 2시와 5시 전북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판타스틱 아쿠아’는 신비한 미지의 세계 바닷 속에서 펼쳐지는 판타스틱한 스토리로 포스댄스컴퍼니의 판타지 댄스뮤지컬의 대표 작품이다. 신비함으로 가득한 아쿠아월드에서 좌충우돌 저주에 걸린 이기심 가득한 해적들과 함께하는 판타스틱한 모험 이야기이다.
[공공뉴스] 초여름 감성을 자극 할 ‘포크 락 음악 콘서트’가 6월 4일 6시30분 경기도 용인 강남대학교에서 열린다.포크(folk)와 락(rock)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각 장르를 상징하는 대표가수들이 출연한다. 70~80년대 국내 음악계를 흔들었던 윤복희, 대한민국 최고의 락 가수로 불리는 박완규를 비롯해 박상민, 소찬휘, 김태우 등 국내 유명 뮤지션이 대거 출연한다. 실력파 가수들인 크라잉넛, 손승연, 어쿠스틱콜라보 등도 만날 수 있다.공연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중의 보편적 정서를 담은 포크와 역동적 락을 소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이어 “수준 높은 포크락 공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질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공뉴스] 가족 간 사랑을 유쾌하게 담아낸 연극 ‘만화방 미숙이’가 20일 저녁7시30분 아산시여성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연극 ‘만화방 미숙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삼남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경제적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으로 사소한 문제로 갈등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버지의 병환이나 재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인 만화방 철거 위기에 내몰리는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서로에게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는 가족 이야기이다.연극 ‘만화방 미숙이’는 2007년 1월 초연 이래 520여 회 공연 기록을 세운 히트작으로, 당시 4개월의 장기 공연을 이어가면서 130개 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관객 순위 10위권에 들기도 했다.공연 관계자는 “
[공공뉴스] 국립생태원은 외래생물 특별 전시회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침입성 외래생물’을 1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생물다양성 감소의 주요 원인인 침입외래생물 및 그에 따른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시회 외래생물에는 생태계교란 생물 뉴트리아, 꽃매미, 가시박 등 18종, 위해우려종 피라냐, 레드파쿠 등 12종의 외래 생물 사진이 전시된다. 또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파랑볼우럭의 동물 3종과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털물참새피, 미국쑥부쟁이 식물 4종 등 살아있는 생물도 전시된다.이와 함께 국립생태원 생태보전연구실에서 수행하고 있는 외래생물과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분포와 확산 및 국내 생태계에